[일본 여행] 나리타 공항에서 쇼핑! 단톤 가디건 구매 후기

 

 

 

안녕하세요 삐루입니다

오늘은 얼마 전 일본 도쿄 여행을 다녀왔을 당시

나리타 공항에서 단톤 쇼핑한 후기를 전하려고 해요

 

 

 

 

 

 

나리타공항에는 면세구역이 아닌 일반공항에 단톤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2024년 9월 기준 가을 옷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특히 단톤 매장에서 셔츠와 남방, 가디건이 많이 눈에 띄었어요

 

 

 

 

 

 

단톤의 시그니처인 체크 셔츠부터

단순하지만 단톤 로고가 새겨진 셔츠들까지!

 

 

 

 

 

 

저는 셔츠보다 더 두루두루 자주 입을 수 있는 가디건을 구매했어요

일단 색상이 예쁘게 나온 것 같았고 촉감도 부드러웠어요

 

 

 

 

 

저는 가디건 2개를 구매했는데요

개당 가격은 20350엔, 2개 하니 총 40700원이었고요

부가세를 더하니 41273엔이었어요

 

그치만 우리에겐 택스 프리가 있죠~~~

면세 혜택으로 최종 37573엔을 결제했습니다

3700엔, 우리 돈으로 35000원 정도를 아낄 수 있었네요!

 

 

 

 

 

제가 산 제품 외에도 예쁜 아이템이 많았는데요

한 번 사진으로 쭉 보여드릴게요!

저는 가방도 탐이 나더라고요

 

 

 

 

 

 

 

요 점퍼? 외투도 예쁘더라고요!

 

 

 

 

가디건은 남성용, 여성용이 조금 다른데

남성용은 v자가 파진 형태

여성용은 목까지 단추가 올라오는 형태였어요

 

 

 

 

 

 

반팔티도 탐났답니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티셔츠가 귀여움~

 

 

 

 

 

그럼 여기까지 단톤 가디건 쇼핑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