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카페] 노트북 작업하기 좋은 복합문화공간 'fyi'

 

안녕하세요 삐루입니다 :)

오늘은 역삼에 위치한 카페를 소개하려고 해요 

외관부터 멋드러지죠?

 

 

 

이곳은 제가 노트북 작업하려고 들른 곳인데요

작업하기 좋은 카페로 이미 유명하더라고요

 

 

 

이곳은 카페 소개에서 옅볼 수 있듯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라운지'를 지향하는 공간이에요 

사실 카페뿐 아니라 브랜드 쇼룸, 팝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랍니다. 

 

 

카페 앞에 공간이 있지만 주차는 불가하다고 해요

이제 카페 안으로 들어가볼까요?

 

 

 

날이 좋을 땐 통창을 열어두고 있어서 

쾌적한 느낌이 들어요

 

 

 

입구에 들어오면 카운터까지 가기 전에 공간이 있어요

책을 팔기도 하고요 

 

 

 

한켠에서는 문구를 팔기도 해요 

 

 

 

지워지는 볼펜 오랜만에 보네요ㅎㅎ

 

 

 

감각적인 문구들을 팔고 있어요 

 

 

 

그럼 이제 자리를 잡고 주문을 해볼게요!

fyi 메뉴는 커피부터 에이드, 티, 주스 등이 있지만 종류가 많진 않아요

대신 먹을 거리 종류가 좀 됩니다

 

 

 

샌드위치와 쿠키, 케이크 등 다양해요

 

 

 

 

 

잠봉뵈르 / 베이컨당근라페 / 샌드위치 / 브라우니 / 휘낭시에 / 파운드 케이크 / 바스크치즈케이크까지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가면 할인도 돼요

fyi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저는 커피만 주문하고 착석했어요 

커피도 고소한 원두과 산미 있는 원두로 골라 마실 수 있어요 

 

 

 

이 자리가 너무 감각적이지 않나요?

 

 

 

책을 구매하고 읽을 수도 있나봐요 

 

 

 

자리는 꽤 많은데요

테이블 간격이 꽤 넓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야외 테이블도 있답니다

 

 

 

 

 

 

 

위치는 역삼역에서 조금 멀지만 

작업하기 좋은 카페를 찾으신다면,

혹은 복합문화공간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합니다!